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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심리

by 해피나들이 2019. 11. 12.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모든 만물의 근원이라 할수 있는 존재이다.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로 물리학과 같은 자연과학은 우주를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와 사건이 일어나는 배경이 되는 총체로써 정의하고 있다.

우주는 한자로 천자문에서 유래되었다. 천지등의 낱말이 우주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음이다.

우주의 역사라고 하면 최초의 우주는 대폭발 이후에 약 137억년이 넘은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의 우주는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그리고 일반적인 물질로 구성이 되어있다. 전자기파도 우주를 구성하고 있고, 이양은 20억년간 절반가량으로 줄어들었다.

여기서 대폭발이라고 함은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 137억년 전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ㄴ고 보는 이론이다. 작은 점으로부터 물질과 에너지가 폭발하여 서로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이 물질과 에너지가 은하계와 은하계 내부의 천체들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이 이론은 에드윈 허블의 관측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또한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천문학자이던 조르주 르메트르는 1922년에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후에 대폭발 이론이라 불리게 되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 원시원자에 대한 가설"이라고 불렀다.